주인공 시점에서 표현되던 글이었구요 주인공은 어린이집? 유치원? 아무튼 그정도 나이에요 내용이 제대로 기억나지않는데 가장 인상깊게 봤던 장면이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 친구와 말다툼을했고, 그래서 주인공이 그 친구가 먹던 음료수컵에 락스를 부어 죽였어요 그 후 주인공이 밤에 자기위에 누웠는데 천장에서 피흘리는 그 친구의 모습이 보인다나.. 무슨 피가 진짜로 떨어져서 이불이 젖는다는 묘사도 있었던것 같은데 정확한건 아니구요
진짜 오래된 이야기에요 못해도 10년? 2천년대 초반이나 중반즈음에 나온 이야기일거에요 저도 그때 봤었구요 혹시 아시는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