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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4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OCKER자격증★
추천 : 7/8
조회수 : 588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04/08/04 19:56:46
저는 박통을 지지하는 입장입니다만.. 일단 여기선 그것을 이야기
하려는게 아니니까 잠시 접어두고요,
아까 점심때 즈음에 한 리플을 보았는데 말이죠..
내용은(지금은 글이 삭제되서 리플을 찾을수가 없네요..``;)
글쓰신분의 작은아버지들은 박통시절 때부터
열심히 학생운동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민주사회 이룩에 다소나마 도움되었다는것에
엄청난 자부심을 느끼고 계신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와서는 '그래도 그만한 사람 없었지..'라면서
박통을 그리워한답니다. 이 태도에 글쓴이는 딜레마에
빠전다..
입니다. 그런데.. 이 글에 반대표가 상당하더군요.``;
어떤.. 생각으로 반대를 누르신건지.. 궁금하네요.
박통지지자가 눌렀다고 보기엔 어렵고.
아무리 입장바꿔 생각해봐도 모르겠습니다만..``; 모두들 한마디 가르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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