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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3749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dnight07★
추천 : 0
조회수 : 16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7/19 18:54:46
프레이에서 엘나를 키우고 있는 유저입니당.
제목처럼 한 3주 정도 이계를 '신하222 레알 선착순'
이런식으로 하고 항마 82 넘고 코인이 한개라도 있기만 하면
정보보기도 안누르고 그냥 다 받고 이계를 가봤습니당.
제가 개인적으로 헤딩하면서 하는걸 좋아해서 한번 해본거였는데
그동안 느낀점
1. 이상하게 고스펙 유저분들이 신청을 많이함. 이게 젤 신기했어영. 덕분에 쩔받는 느낑으로 돌았던 판도 몇번 있었습니당. 보통 스펙 좋으신분들은 순삭팟 이런거 만들어서 가던뎅.,. 신기방기
2. 그래도 트롤은 어디나 있음. 아무것도 안하고 템만 줍는분 한번 만났었는데.... 다른 두분이 잘시는분이라 무난하게 깼지만 진짜 화가 안나고 대단하다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음.
3. 팟 모으는 시간이 엄청 빠름. 물론 선착순이니까 엄청 빠릅니당. 팟파고 한분 두분 세분 채이 출발! 이런느낌.
돌면서 엄청 화기애애한 팟도 있었고 엄청 서로 싸우는 팟도 있었지만 재밌는 경험 이었슴당. 앞으로 한달간은 던파 들어가지 못하는데 지난 추억을 회상하며 써봅니당. 혹시라도 저런 파티제목을 보신다면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
모바일이라 오타있으면 죄송ㅠㅜ 끝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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