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까지의 기사들을 통해서 접한 결과들을 보며
이미 다 알려진 사실에 대해서 지나치게 이야기를
꾸릴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조금 실망을 했었어요.
아니네요 제 자신이 실망스러운 사람입니다. 
결과가 아닌 과정이 중요하고 그 도전정신이 얼마나
멋있는 것인지 깨닫습니다. 나눔엔 크고 작음이
없다는 말씀처럼 도전에도 크고 작음 없이 전부
멋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