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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846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꼬
추천 : 10
조회수 : 34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4/12/03 13:20:23
1. 이수영
-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각 문장 첫부분의 초성 ㅇ 을 ㅎ 으로 바꿔 불러준다.
예: 휠릴리
얼~마나 불어야 아~나요~
->헐~마나 불어야 하~나요~
2. 홍경민
- 각 문장 끝부분의 받침없는 곳에 길게 끌며 'ㄴ' 받침을 붙여 불러준다.
예: 흔들린 우정
아냐 이게 아닌데 왜 난 자꾸만
친구의 여자가 좋을까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 왜
내맘속엔 온통 그녀 생각뿐일까
->
아냐 이게 아닌데 왜 난 자꾸만 친구의 여자가 좋을깐~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 왜 내맘속엔 온통 그녀생각 뿐일까안~
3. 김민종
각 문장의 'ㅡ' 받침이 없는 단어들에 ㅡ 를 붙여 불러준다.
예: 귀천도애
흐ㅏ 늘이여~ 느ㅓ도 느ㅏ를 보며 울~고 읫구느ㅏ~
4. 박효신
모든 문장의 'ㅏ' 계열 발음을 'ㅓ' 로 바꿔 불러준다.
예: 좋은사람
좋은서럼 서렁했었더면 헤어져도 슬픈게 허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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