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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46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글우그르
추천 : 1
조회수 : 55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09/14 17:59:50
손도 얼굴도 입도 기분도 마음도 달짝지근 노래졌어요
근데 멈출 수가 없어 정말 맛있어
엄마가 닦고 자르고 쪄줬지만 정말 잘 쪄졌어요
단호박이 너무 좋아 멈출 수가 없네
근데 단맛이 강한데 이거 살찌지 않으려나
밥은 저녁때 반그릇 먹고 끝
나머지는 주구장창 단호박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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