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데려온 페르시안 고양이 입니다!
이름을 뭘로 지을까 고민하다가 쪼꼬매서 꼬미라고 지었어요ㅋㅋㅋㅋㅋ
요즘은 이름 부르면 알아보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네요.
집사를 감시하기에 최적의 장소ㅋㅋㅋㅋㅋ창문틀입니다.
이뻐서 우쭈쭈
![](http://www.todayhumor.co.kr/board/cheditor/icons/em/51.gif)
~하면서 사진찍고 있으니
키야옹!! 하네요ㅠㅠ
무도 본방을 못봐서 다운받아 재방으로 보고 있는데, 역시ㅋㅋㅋㅋ꼬미가 심심했나봅니다. 떡하니 모니터를 가리고ㅠㅠ
"나 무도는 꼭 봐야하는데.. 비켜주면 안돼ㅜㅜ?" 라며 애원했지만 무시하네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살짝 옆으로 옮기려고 했더니 또다시 크야오오옹!!!!!!!!
애교애교 돋는 모습도 있습니다!! 정말.. 매력적인 여자네요. 너란꼬미 매력꼬미★
여러분들을 위해 동영상도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