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조중동 매스미디어에서 퍼뜨리는 유언비어들 그대로 믿으시면 큰일납니다.
안희정이 새누리랑 연정한다?
문재인이 북한에게 물어봤다?
이재명이 가족에게 쌍욕했다?
다 앞뒤 짜르고 과장 좀 보태서 만들어낸 언론사의 ^^상품들 입니다.
그들은 제목을 자극적으로 써서 클릭수 높이고 광고수입 올려 돈을 벌고 싶은거에요.
그들에겐 돈이 전부입니다. 건강한 정책대결? 이거 돈 안됩니다. 당연히 매스미디어들은 그런거 관심없습니다.
제발 전체 문맥을 보세요.
참여정부 때 그렇게 당해놓고 또 당하시렵니까?
제발 낚시꾼에게 낚여서 파닥파닥 거리지 좀 마시고 공정경쟁, 포지티브 경쟁 합시다. ^^
단, 원래부터 네거티브를 목적으로 오신 난봉꾼들은 제발 자제좀. 그들은 그게 Work이니 이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