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이전에 노무현보다 경제이념이 오른쪽이라는게 중요합니다. 

문재인을 지지하는건 문재인의 경제노선 때문임. 

지금 안지사 노선으로 경제정책 추진하면 이 나라는 마지막 회생기회까지 잃고 박살 나는거임.  

개인의 도덕, 정치적 의리.. 그런게 맑고 투명한건 부차적인거고 일단 우리가 살고 봐야 하는건데... 

사람들이 너무 위기의식이 없음. 지금 가계부채가 1300조 넘은지 오래입니다. 
 
문재인 대표가 공공부문 81만 일자리 얘기하는건 그게 근본적인 치유책이라는게 아니라 일단 골든타임 안놓치고 개복해서 응급처치부터 하겠다는거임.  

안지사의 시장 비개입주의는 개복하면 흉터남고 후유증 생기니까 자연치유되게 기다리자는 건데.. 그러다 나라 골로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