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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의 한계
게시물ID : sisa_8468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이2
추천 : 8/6
조회수 : 84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02/11 11: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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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운동권 출신은 이제 정치권을 떠나라.
정치권력이 당신들의 보상이 되어서는 더이상 희망이 없다.

우상호... 
이 자는 운동권에 대한 비난이 두려워서인지, 아니면 세월과 함께 보수화 되어서인지는 몰라도
주장하는 바가 새누리 하태경 급을 벗어나지를 못한다. 
타협의 정치에 매몰되어, 국민의사를 무시하고 정치자영업자들의 유불리에만 매돌되어 있다.

안희정에 대해서 놀라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는 이자가 문재인이 당대표로 있으면서 두들겨맞을때 옳은소리하는 꼴을 못봤다. 안철수와 어울리며 허상같은 새정치만을 부르짓는것 말고는.

안희정은 정치자영업자 이상 이하도 아니다. 
선민사상으로 뭉쳐있으며, 국민만을 보고 정치하는 자가 아니다.

정치권에서 더이상 운동권들이 보상받는 체제는 버려야한다. 

문재인 또한 차기주자로
거지갑 박주민을 추켜세운바 있다. 

운동권들이 보상받는 정치권 신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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