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 설쳐서 8시 기상후에 다시 잠들고
9.20분쯤에 기상
남친님이 만들어 놓고 가신 minestrone에
brassica 잘라 놓은거 같이 끌여서 먹고
모카에 카페 넣고 끓여서 마시고
한시간 뒤에
폭풍 타바타 !!!!!!!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3세트씩 돌릴려다가 힘들어서
2세트 반 치고
강하나 언니 전신+하체 스트레칭
비지땀이 삐질삐질..
얼마나 안한거냐.. 나란년....
운동 끝나고.. (남은 하리보 몇개 집어머금... 나라년ㄴ.......)
점심은 스킵할까 생각중 !!
오후에 두오모 볼일 있어서 나갔다 와야하니
나름 걷기 운동도 될거같아양
저녁은 끓이고 남은 미네스트로네랑 사다놓은 비노 마시면서
포풍 자겁!!!!!!
다들 어도비의 노예가 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