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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은 대한민국의 원한을 해소해서 앞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게시물ID : sisa_8468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우러지다
추천 : 12/18
조회수 : 1425회
댓글수 : 47개
등록시간 : 2017/02/11 13: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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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2.jpeg

지금 국제적으로 평화로운 시기가 아닙니다. 중국의 시진핑, 일본의 아베, 러시아의 푸틴.. 다들 후덜덜한 캐릭터 들입니다. 최근에 미국의 트럼프가 보호무역으로 이들을 무리하게 자극하고 있습니다.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무역갈등으로 인해 국가간 분쟁이 예상됩니다.
이 중요한 시기에 다시금 국론이 분열된다면 슬픈 역사를 반복할 수 있습니다.

기득권을 용서하자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상대에 대한 분노를 누그러뜨리고 보수와 진보를 아우른다는 것이 기득권과 타협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새누리당 재벌 언론 검찰 들은 당연히 개혁의 대상이지요. 그들이 국민들을 분열시키는 원흉입니다. 노무현대통령이 어떻게 돌아가셨는데요...안희정지사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았기에 같은 아픔을 절대 반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지금처럼 보수진영 국민들이 반성을 하고 귀를 열고 있던 시기가 없었습니다.
지금이 그들을 설득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을 질책하면 다시금 분열과 갈등으로 치달을 거에요. 안희정의 화합의 리더쉽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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