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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는 까면 깔수록 더러운 인물이네요.
게시물ID : sisa_8468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헌터헌터
추천 : 2/5
조회수 : 143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2/11 13:59:25
대법원 3부(주심 박시환 대법관)은 이날 오후,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광재 강원지사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추징금 1억 1천 4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공무담임권과 피선거권이 제한되는 정치자금법, 공직선거법에 따라 이 지사는 취임 7개월만에 도지사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박연차한테 돈 받아 쳐먹고 강원도지사 짤림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광재(50) 전 강원도지사가 벌금형 확정판결을 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23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지사에게 벌금 500만원과 추징금 10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이 전 지사에게 돈을 건넸다는 유 회장의 진술과 당시 현장에 있던 동석자의 진술 등을 고려해 유죄가 인정된다고 판결한 원심은 정당하다"고 전했다.




박연차 재판 진행중일때 유동천 제일저축은행 회장한테 돈 받아먹은거 들켜서 또 유죄







돈에 미친 사람이었네요.

참여정부 국정상황실장 하면서는 뒷구멍으로 얼마나 받아먹었을까요?

노통은 왜 이런 인물을 신용했는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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