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학년떄 다치고 한 20kg 찌고 그뒤로 계속빈둥거리다 찌고 또 2년자취하면서 15kg 찌고 ......... 뭐 이래저래
계속 쪄와서 177에 125kg 이네요 .....휴 .................
한다한다 그러다 이제 마음먹고 운동시작했는데 와 진짜 몸이 마음대로 안움직이네요 ..
예전에 거뜬히 했던운동도 힘들고 이제 런닝머신 오래걷는 것도 다리가 아프니 ㅠㅠ
여름전엔 3자리 벗어나는게 목푠대 꼭 이루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