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오유 쳇방으로 난리가 났는데

지금 이사건 보고 있으면 떠오르는 것 없습니까?

저는 클린 유저 사건이 떠오르네요.

 

자기가 오유의 대표인양 행동하고 그 권력을 함부로 썻죠.

그때 이중성 드립으로 한때 오유가 엄청나게 뜨거웠습니다.

 

자, 우리가 그동안 여시를 까내린게 어떤 이유였습니까?

탑씨? 낙태? 아몰랑?

 

아니죠. 우린 그들의 이중성을 보고 깠죠.

근데.. 참..

어이가 없네요..

 

자기가 여시 까내린 글들이 여럿 있으니 정상참작이 될 것이다..

이말이 가장 웃기네요;;

 

사람이 줏대가 있어야지.. 아다르고 어다르면 그동안 여시를 왜깠나요?

 

뭘 위해서? 오유가 좋아서? 아니면 그냥 기회가 왔으니 그동안 억눌렸던 본능을 폭발 시킨 건가요?

 

해명은 따로 안들어도 될 듯 싶습니다. 아무리 넷상이라도.. 사람들이 사는 곳은 다 비슷합니다..

얼굴 없으면 맘대로 해도 된다는건 1차원적인 생각이죠..

 

반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