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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다음의 모 카페에서 읽은 글인데
그때 워낙 감명깊게 읽어서 캡쳐해놓은걸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여기에 글 올려봐요.
그리구 저건 예뻐지는 100% 확실한 방법이기도 하구요
이 글의 내용 처럼, 예전의 저는 못생겨서 좋아했던 남자아이에게 심한 욕을 들은적도 있었죠.
아마 그때는 제가 왕따를 무진장 당하던때라, 얼굴에 그늘이 잔뜩 졌었죠.
하지만 제 자신을 사랑하니까 원판이 예쁘다는게 아니라
'내가 나를 가꾸니까' 당연히 예뻐지는거 같아요.
많이 웃으니까 위의 말대로 빛나보이기도 할테고.
원판불변의 법칙이란 없는거죠.
음.. 아무튼 다들 예뻐지셨으면 좋겠어요.
내가 나를 예뻐하지 않는데, 누가 예뻐해주길 바라겠나요?
출처 | 다음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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