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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일사.공칠.이공. 덥디 더운 해의날
게시물ID : fashion_1149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는_꽃
추천 : 2
조회수 : 52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7/20 15:39:37
나는 청바지를 입고싶어 오래된 통이 넓은 청바지를 입었다. 바지가 깃발 펄럭이듯 나부끼는 것이 몹시 촌시러워 벗을까 하다가 '에이 귀찮아' 라는 맘이라 바지 밑단 통을 겹쳐 접어올려입었다.

'음 썩 맘에들진 않지만 그냥저냥 입을만 하네'

라고 오늘도 패션고자남징어는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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