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희망이 보이면 자신감이 넘쳐 본색을 드러내는게 사람임
안희정이 종편 띄워주기와 50대이상 지지율이 높아지자 요즘 자신의 색깔을 마음껏 드러내고 있음
남경필 원희룡보다 오히려 진보성향이 더 없어 보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