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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471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dkZ
추천 : 1
조회수 : 31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9/26 00:00:46
쓰레기에 미쳐가지고
작년 마지막날
가족과 함께 보내자는
부모님의 간절한 부탁에도
친구랑 보내겠다고 나갔어요
친구가 아니라 쓰레기 만난거였죠
아빠한테 용돈 받아 쓰는 주제에
거짓말해서 돈 더 받아가지고
비싼 선물도 사줬어요
아빠가 힘든게 번 돈을
남자에 미쳐가지고 씨발
난 죽어야되요 미친년
나같은 개가튼년은 또 없ㅁ는거 같아요
친구도 버리고 다 버릴년이에요
쓰레긴지 먼지 구분도 못하면서
사랑은 개뿔ㅈ
존나 멍청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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