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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4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새드
추천 : 3
조회수 : 33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7/02/01 20:21:00
고3때 제도 바뀌는걸 알고 나름 공부열심히해서..대학갈려구햇는데..
수능은 망쳣지만..나름 하향해서 그냥 대학갈려구햇더니..
모든 대학이 절거부하네요...ㅜ부모님꼐 죄송스럽군요..
재수해도 만족하실만한 결과물을 내지 못할꺼같은데..하고싶어서 하는분들도 그리올리기 힘들다던 재수를
다떨어져서.어쩔수없어서 하게되는 저로써는..자신이 없네요
에효 한숨만 늘어갑니다 잊고 빨리 시작해야할텐데말이져..
부모님껜 말씀못드렷지만..죄송합니다 못난 아들때문에..쩝
하소연할데가 없어서 올려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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