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실업급여로 연명하면서 크로스핏 하면서 느끼는건데
오전에 젊은 사람들이 많이와서인지 나이가 깡패같다..ㅠㅠ
왜이렇게 몸은 무뎌지고 운동끝나고 나면 지치는지 나이가 몸에 쌓인거 같음.
옆에 있는 사람들은 끝나고 에너지가 확확 찬 느낌이 드는데
난 끝나고 에너지가 확확 줄어든 느낌.
이러니 저러니해도 내가 안했으니 하면서 버티면서 하고 있네요..ㅋㅋ
주말엔 또 왜이리 피곤한지 하루 1시간 클핏 하는게 23시간 휴식으로 못채워 주나봐요.
한줄 요약: 젊엇을때 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