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에 우체국아저씨가 커다란 박스를 주고

사라지심..

순간 택배 시킨게 없는데 몰까 고민함요ㄷㄷㄷ

상자를 열어보니 붉은빛 영롱한 OGK 헐멧이 뙇!

오도바이크탈때 이태리커스톰 ogk 사고싶었으나 가난한

학생때라 눈물만 머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군요ㅋ

바로 착용샷 찍고 좋아라 입 헤벌레 중 입니다ㅋㅋ

테바이님 감사합니다! 손질 좀 해서 잘쓰고 다닐게요

요새 그냥 줄섰는데 두번이나 나눔의 선정이 됬네요^^;;

그래서 조만갸 자게이분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나눔할까

합니다. 자갤 시선고정요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