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판이 완벽하게 87년의 선거체제로 가는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안희정의 언행을 볼때 자신의 힘으로 도저히 대통령이 불가능했던 김영삼이
그의 민주화 세력을 떼어내서 군사정권과 거래한것과 같다고 봅니다,
정치인의 워딩이 그의 신념 이념 그리고 세력인데
지금까지의 안희정의 워딩은 김영삼의 부역질 그 이상을 해주고 있습니다.
박근혜 세력 대청소 반대, 부역자세력과 대연정...
과거처럼 대 놓고 합당은 하지 않아도 정책적 인물적 연대를 통한것이죠,
가까이는 민주당 대표경선에서 부역세력들이 안희정을 지지하고 경선에 참여하는것이
제2의 3당합당이라고 봅니다,
다 죽어가던 군사정권을 김영삼의 부역질로 살려 놓아서 지금의 이명박근혜 정권을 많들었듯이
안희정 지사의 박근혜 세력 대청소 반대와 부역자세력과 대연정은
탄핵인용이 되지 않은 지금에도 부역자 김영삼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명분은 좋죠,,, 김영삼도 국민 대통합의 목적이였습니다,
그러나 안희정 지사도 대연정이 진짜 목적이 아니라 김영삼 처럼 대통령이 목적이곘죠?
정말 대연정으로 이룰수 있는것은 이영박근혜의 정권연장입니다,
김영삼이 그것을 역사적으로 증명하지 않았습니까?
스타워즈의 스카이워커가 사랑의 포로가 되어서 다 죽어가던 다스시디어스를 살려내어
다스베이더가 된것처럼 안희정 지사는 다 죽어가는 이명박근혜 부역세력을 살려내어서
21세기형 김영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진정한 국민대통합은 악의 세력을 힘을 모아 몰아 내는것입니다,
부역자들을 살려 내서 그들과 대통령 자리를 미끼로 부역세려과 거래하는것인 대연정이 아닙니다.
안희정 지사님,,,
지금의 언행만으로 충분히 21세기 김영삼이 되고 있습니다,
그들 악의 세력 이명박근혜 정권은 김영삼을 만들어 냈듯이 안희정을 마지막 기회로
제2의 김영삼을 만들어 내고 그들의 정권을 연장시키는것입니다,
다스베이더가 악의 제국의 어둠의 포스가 되어서 제다이를 다 죽였듯이
안희정 지사의 부역질로 이명박근혜 정권이 연장되면 안희정 지사가 팔아 먹는
노무현을 또다시 죽이고 박정희를 부활시킬 것입니다.
안희정 지사가 그렇게 뜬구름 잡듯이 부르짓는 민주주의를 팔아 먹은 사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