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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말
게시물ID : humorstory_847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빤찌롱스타킹
추천 : 2
조회수 : 30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12/04 15:42:01
맨날 유머읽다가 첨으로 글을쓸려니 쑥스럽내요+_+ 난참고로 부산사는 여자입니다^^;; 그리고 울집은 딸만셋입니다 일명 딸부잣집+_+ 하루는 엄마랑 밥을먹다가 내가 얘기햇더랫죠 "엄마 나는 이쁘고 잘생긴애보다 못생기고 공부만하고 부모말씀잘듣는 마마보이나 마마걸로 낳고싶어~" 재가참고로 이나이 먹도록 내맘대로 살아왔고 얼굴때매 남자가 마니꼬인지라(__)a 그랫더니 엄마왈 . . . . . 엄마"그런아~는 골아프다.. 나:왜? 엄마:견적이 많이나오자나..... 나:-_-.....-┏ 그리고난후 재가그랫더랫죠 나:너무못생기면 뜯어고칠 생각도 안할껄? 그랫더니 엄마왈 (그런아는 왕따다) ..... 재미없을거같아서 하나더-_-; 역시나 엄마랑 밥을먹다가; 말을꺼냇죠 나:엄마 나장동건닮은애랑 사귄다!사진보여주까? 사진을보더니 엄마왈 . . (눈만크면 장동건이야?) 나:.....-_- 재미없어도 추천 나도수술햇다 추천 나도 못생기고 마마걸을 낳고싶다 추천 사진이맘에들면 추천(연락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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