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눈팅만 했다, 게시자가 와서 보기만하고 발언권은 없다고했다, 억울하다 하는분들 있는데

그래도 전 이해가...아무리 개설자가 와서 눈팅해도된다, 발언권은 제한이다 라고했어도  바보가 채팅 개설이나 참여를 금했는디 하지마란걸 해놓고 발언권없었다, 와서 봐도된다해서 구경간거니 죄없다?

ㄴㄴ하지마란걸 했고, 눈팅함으로써 동조를 한게 이미 죄임. 들어갔다는것 자체가 그 사람에게 이렇게 진행할 권한이 있다는걸 표시하는것이기도 하고 그렇게 남들에게 비춰지는고로. 

제정신이라면 그 글에서 바보가 하지마라했다 이런거 왜하냐 하며 거기에 들어가서 어쨌든 닉앞에 오유단거로 변경하면서까지 동조를 하면 안됐었음.

 왜냐면 안그래도 오유는 아재들과 협력하여 공식창구를 설정했고 이를 통해 일처리 중인데 개설자에 동조해준것은 곧 운영자의 권한과 지위를 갉아먹은것이며 즉 커뮤니티에 반하는 행동을 한것이므로 죄가 됨.

 본인은 그냥 본것이다라고 억울할수도있겠으나 조금만 더 생각해봤으면 눈팅조차하지말아야하는 것임을 알수있음. 따라서 억울하다 하지말아요. 본인이 참 생각없음을 탓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