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님!!
얼음세조각님!!!!! 보세요!!!!!!
저는... 우리집
개........................멍뭉이.................보다................
속눈썹이 없는 여자였죠.........
(훗.. 언니가 내 속눈썹 길이를 따라올 수 있을 것 같아!?)
그러던 어느날...........
설 연휴 첫날에도 일을 나가면서 보게 된 나눔 !!!!!
전날 밤에 올리신 글이라 많은 분들이 신청을 하셨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저는 메일을 보냈지요
그리고.....
나눔에 당첨되었습니다!!!!!!!!!!!!!!!
설날 당일 하루만 쉬던 저는 1월 31일 얼음세조각님이 계시는 곳으로 향했지요*_*!!!!!!!!!!!!
BEFORE BEFOER BEFORE BEFOER BEFORE BEFOER BEFORE BEFOER BEFORE BEFOER BEFORE BEFOER BEFORE
하....................
저는 속눈썹 숱 숯 숫 이 없을 뿐만 아니라.....................
파마한 것 처럼 엉켜서 나는 속눈썹이라고 하시더라구요.......................
☆★☆★1시간 20분이 흐른 후☆★☆★
AFTER AFTER AFTER AFTER AFTER AFTER SHCOOL AFTER AFTER AFTER AFTER AFTER AFTER
보이시나요ㅜ_ㅜ??????????????????
보이시나요 ㅠㅠ????????????????????
속눈썹 연장술을 안한 여자는 있지만............................................
한번만 한 여자는 없다고......................................................
저 중독될 것 같아요ㅠ_ㅠ
저의 속눈썹을 찾아준 얼음세조각님께 감사드리며 ☆★
얼음세조각님이 좋아하시는
도교수님 짤을 바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