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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정치부 기자가 그러네요. 이번 민주당 대선 후보 떨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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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메론은맛이쪙
추천 : 1/4
조회수 : 159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2/12 22: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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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정치부 기자가 그러네요.    이번 민주당 대선 후보 떨어지면    차기 당대표로 확정이라고. 당내에서 벌써 그런 소리가 나온다 합니다.    일단 비문이 안희정이라는 새로운 구심점으로 대거 붙고 있는 형세고    기본 밑바닥에 깔린 범친노 세력이 밀어줄 준비는 예전부터 다 해놨었다고.    광역지자체장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네요.    친문하고도 사이가 원만하고 (학연, 선후배 사이로 얽혀있음)     당 안팎으로 비토세력이 없어서 이견이 없을거고 거의 옹립 수준일거라고.    그리고 당대표 되면 국민의당이 흡수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왜 그런지는 얘기 안함.    그래서 김종인 탈당은 절대 없을거고, 흘러나오는 이야기로는 발표만 남은 상태라고.    김종인이 이번에 안희정을 대선 후보로 써포트 해주던, 안해주던    손해보는 장사가 아니기에....    반기문이랑 빅텐트 거론될때부터 이미 머릿속에 다 그려놨을거라고.    여담으로 기자가 당내에서 들은 풍문이 김종인이 안희정을 예전부터 각별하게 생각했고    안희정은 어른들, 원로들을 대하는데 특출한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되게 잘한다고. 친노하고 동교동계 사이 별로 안좋은데    안희정은 국민의당에 간 민주당 원로,고문들하고 아직도 연락 자주한다네요.    나이가 젊은데도 원로 고문 인맥이 그래서 넓다 합니다.

퍼온건데 정말 티비에서 이런말 나왔나요?  
출처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7282802&select=title&query=&user=&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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