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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170349이전 글
냥줍 후 우리아이들과 잘 지낼까 걱정했었는데.. 토욜일날 저렇게 둘이 있더군요..-_-;;
저 친화력...정말 길냥이인지 의심이..-_-+
자기집 마냥 저렇게 침대에서 애교질도 많이 해주시고..
제가 쇼파에서 누워 티비보는중 뒤가 조금 불편해서 보니 이렇게 취침중..-_-;;
그러다 불편한지 제 앞으로 와서 이렇게 디비 자고 있네요...
적응은 잘하고 있는상태고 한마리와는 코뽀뽀도 하고 그러는데..
다른녀석(전 3마리의 집사입니다..-_-;;)은 월요일 아침까지 하악질을 하더군요..생각해보니 다른녀석은 관심은 많은데 어렸을때 다른 고양이들에게
학대 받은 트라우마로 그런듯 싶네요..그런데 이녀석은 하든지 말든지..
그렇다고 서로 막 싸우고 그러진 않으니깐 며칠 지나면 잘 지낼듯 싶습니다.
아...참..이름은 하루를 고민한 끝에 치즈로 했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