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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접한 6세대는 정말 신세계..
게시물ID : nintendo_46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피카
추천 : 1
조회수 : 40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7/21 16:16:19
좀 늦게 xy 입문해서 4일째 플레이하고 있는데..

스토리만 따라가는데도 중간중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요소가 너무 많아요 ㅋㅋ

포케파를레라던가 주인공으로 룩덕질(...)이라던가 PV 찍기 기능이라던가...

4세대 D/P에서 바로 넘어온 저로썬 배틀 방식도 신선한 것들이 많구요. 하필 공중날기 셔틀로 두트리오를 골라서 스카이배틀은 못해본게 아쉽지만

원래 필드에 숨겨진 아이템 하나하나까지 찾아가면서 꼼꼼히 플레이하는 스타일이라 이번 작에서도 모든 요소를 즐겨가면서 하려고 천천히 하고 있는데

덕분에 이번작은 유난히 클리어가 오래 걸리는 중입니다.

20시간 가까이 되어가는데 아직 뱃지 6개밖에 못 얻었으니... 이게 다 여캐로 룩질하느라(..)

그리고 ds에서 3ds로 넘어왔으니 당연하겠지만 연출이 정말 신세계네요.

그래픽은 말할 것도 없고 전 브금쪽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오케스트라 스타일로 작곡해서 전체적인 퀄리티도 뛰어나고 마음에 드는 브금도 많고..

체육관 내부라던가 기술머신 습득이라던가 기존에 있던 브금들도 퀄리티 상승+적절한 리메이크로 듣는 맛이 있구요 ㅋㅋ




이건 가장 맘에 들었던 도로브금중 하나

3세대도 정말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3세대 리메이크도 무지 기대돼요.

으으 빨리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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