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잘 생각이 안나는데요. 한 고등학생이 어떤 우연한 기회로 마법을 배우게 되는데 마법사용방법이 세계에 비는것 이었고요
주인공은 사실 능력자이면서 마법사이기도 했었고 1권부터 세계가 멸망했다가 주인공만 기억을 지닌채로 과거로 루프하는 내용으로 프롤로그가 시작했었습니다.
나중에 가면 주인공이 미쳐버리고 동료를 죽여버리는 전개까지 가게되는거였는데 책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주인공 능력이 손에 닿는것을 멈추는것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만약 책 제목을 아시는분이 계신다면 알려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