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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47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ureGuy™★
추천 : 0
조회수 : 128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4/09/01 12:41:04
오유에 이런글로 처음 인사를 할 줄은 몰랐네요..
항상 눈팅만 하던 유저인데..
이번에 금연 결심을 하면서..
누군가에게 알리고 하는것이 더 효과가 크다는 글을 보고 용기내 글을 올려봅니다.
중학교때 피기 시작한 담배..
고등학교로 가면서 어울리던 친구들이 다 실업계로 갔고..
덕분에 자연스레 끊게 됐었는데..
대학교에 들어와서도 잘 참았는데..
이번 방학에 아르바이트를 하다가..하도 X같은 경우가 많아서..
다시 손을 대버렸습니다..
개강과 함께 다시 금연에 도전할 생각입니다..
이미 주변에 흡연자들이 꽤 많아서 힘들겠지만..
응원해 주세요..
한마디 한마디를 기억하며 금연하겠습니다..
가끔 진행상황도 올려볼께요..^^
그럼 다들 몸 건강하시구요~~
비흡연자 분들은 절대 피지 마세요(끊기 힘들어요~)
흡연자 분들은 저와 함께 도전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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