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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847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빛아지매★
추천 : 10
조회수 : 70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10/09 22:13:13
신랑에게 동네에 생긴 올리브영가서 필요한거 사고 싶다 말함
그러나 가보니 우드버리 아이브로우만 있고 립펜슬은 없음.
결국 유명하다는 슈렉 모공팩만 확보함..
그후 아이들 두놈에게 미샤 씽크오브유를 외치게 만들어..
결국 미샤매장에 들려 그동안 필요했던 소품들과
미샤 씽크오브유 립매트와 세이치즈를 확보함...
그후 친정오래비와 다이소가서 접시꽂이 (아이섀도우팔레트보관) 퍼프 계란용기와 블렌딩 퍼프 하나 집어옴....
웬지 오늘 따라 눈물나게 찌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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