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한지역을 무서워하시면 일딴 해결방법은 있기도 하지만 죽어라 연습밖에 없고 

내가 이걸 극복하겠다는 생각과 멘탈이 중요합니다.

그럼 일딴 제가 어떤것이 험한 지역인지 몰르므로 

나무의 뿌리& 돌(ex: 5 cm 이상) 그리고 타이어가 일정한 간격으로 돌,흙에 흡수가 되는 것 으로 두가지 설명하겠습니다!

첫번째

 자갈처럼 생긴 돌이 많아서 타야를 일정치를 먹고 가는 예 입니다.

이때는 힘으로 올라가지말구 기어를 가볍게(전 2 x 5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핸들바와 일정한 간격으로 놓으신뒤 올라가시면 됩니다(많은 포지션이 있습니다......작성자한테 맞는 포지션을 찾는게 미션!)

(중요 : 난 빠르게 치고 올라갈테야! 하면서 댄싱과 2 x 3으로 치고 올라갈시 보는 사람은 "우와 저사람 쩐다!" 하겠지만 얼마 못가 쉬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며 뒷타야의 손상을 심각하게 줄수도 있습니다.)

두번째

5 cm 되는 돌 혹은 나무의뿌리 가 있으며 올라가는방법

일딴 기어비를 세팅을 하겠죠?

그리고 자신이 봤을때 5 cm 되는 돌근처 까지 왔다 싶으면 앞바퀴를 살짝 띄어줍니다.(그러면 올라가던중에 앞바퀴가 살짝이라도 떠버리면 다들 놀랍니다..) 어느정도 앞바퀴를 살짝 띄었을때 일정한 속도(즉 오르막길에서 올라가는 속도가 어느정도 있을때!)가 있으면서 페달질을 안해도 살짝이라도 올라갈수있으면 OK!(만약 작성자님이 앞바퀴를 띄우고난뒤 페달질이 가능하다면 살짝 돌려줍니다.)

그리고 앞바퀴가 돌(혹은 나무뿌리)의 위에 있거나 넘어갔다! 하면 페달을 굴리면 뒷바퀴는 알아서 넘어오게 됬있죠..후훗...

(중요 : 샥을 잠가버리면 손이 많이 아파요.....제가 그런게 아니예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땅이 평평하고 경사도가 심하다! 이건 어떻게 올라가냐! 생각을 하신다면....

해결방안...

기어비를 가볍게 셋팅을하세요.(물론 자신이 저 경사도를 올라갈수있는 기어비)

ex]1 x 5 아니면 2 x 10 (저한테는 이게 좋습니다.)

기어를 셋팅하셨으면

세가지 생각을 합니다.

첫째 내가 어느 방향으로 갈것인지 생각을합니다..

둘째 포지션을 변경을 합니다.

셋째 포지션은 두개로 나눠집니다. 

(1 번 기어를 다 풀어버리고 슬렁슬렁 올라간다.)

(2 번 안장 앞부분[너무 앞쪽말고 가늘게 되있는쪽!]에 엉덩이를 옴긴뒤 그립에 손을 놓은뒤 가슴부분을 스템부위쪽에 어느정도 위치를 시킨뒤. 핸들바를 눌러준다!)

여기서 핸들바를 안눌러주고 땡겨버리면 (자신의 자전거와 밑으로 굴러갑니다....)뭐...평페달쓰시는분은 발을 빼버리면 다행이지만.....

잘못하면.....

클릿쓰는 사람은 대처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많이 연습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이상 형의 등꼴을 빼먹는 ㅎㄹㅈㅅ 동생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