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탕 안에 오래 있으면 힘들잖아요. 근데 이 힘든 정도가 온탕의 크기에 영향을 받을까요?
온탕의 온도가 보통 38~40도 사이인데 온도가 일정하다고 가정할때 온탕의 크기가 크면 열량이 높아서 사람 신체가 가지고 있는 열량과 차이가 있어서
탕이 클 수록 탕에 들어간 사람이 더 빠르게 힘들어 질까요? (탕의 크기를 제외한 요소가 동일 하다는 가정하에)
두번째로 이건 약간 더러운데..
화장실에서 변을 쌀때.. 가끔 물이 튀어 오르잖아요.
그때 어떤 상황에서 가장 물이 많이 높이 튀어 오를까요..?
운동에너지면에서 보면 역시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건 발사 속도겠죠..? 이게.. 변이 커질 수록 주로 발사 속도는 줄어들고 질량은 늘어나고..
변이 길어 질수록 높이는 낮아지는 대신에 질량이 늘어나고...
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작고 단단 할 수록 가장 많이 튀어오르는거 같고... 길수록 그냥 차분이 물에 들어가는데..
어떨때 가장 많이 튀어오를까요? 이걸 표준화 또는 규칙화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