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고민하고 있는 주제입니다. 
꿈과 현실에 대해서 여러분들의 의견과 조언과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이문제엔 정답이란 없겠지만 의견을 종합해서 제인생설계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어떠한 꿈이였던 아직도 꿈을향해 달려가고있던 상관없습니다)

ex)내꿈은 이거이거였는데 현실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았다 아직도 마음한켠엔 아직도 남아있다.
여건만 되면 꿈을 향해 달려가라~

ex)내꿈은 이거이거였는데 노력끝에 결실을 맺었다. 역시 열정을가지고 한우물만 판다면 안될껀없더라~

사람마다 환경 노력여부에 따라 다른지라 정답이 없겠지만 실패와 성공했던 그런 경험담들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인생선배님들의 충고와 조언도 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이밑의글은 제가 꿈과현실을 주제로 고민하고있는 다른분에게 답변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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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이루지 못할꿈이라도 '향해 달려나갔다는것' 자체만으로 행복할수가 있습니다. 자신이 하고싶은일을 살아가면서 열정적으로 한번쯤은 해봐야겠지요? 안정을위해 현실을 살다보면 꿈이라는 내려놓을수 없는 마음의 짐을 평생 짊어지고 살지도 모릅니다 언제나 발목을 잡으면서 생각나게하거든요 제경우는 사는게 너무나 외롭고 지쳐있었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아니라 살아가야하는 이유를 알지 못했기때문입니다 이유는 목표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목표를 위해 달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야 제가 살아 숨쉬는게 느껴질꺼같더라구요. 이건 제경우였구요 현실도 무시할수 없습니다 환경과 여건을 고려하셔서 신중한판단 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