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서 빈둥빈둥. 하는거라곤 외국어(곧 갑니다.) 배우러 가는거 하고 게임하고

 

 탁구장 가는건데... 시간이 남아 돌아서 편안한 하루하루 아니 지겨운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네요.

 

 책도 여러 분야 입문서적 사서 보는 중인데 유달리 철학자이면서 수학자인 사람이 많은거 같아서

 

 저 나름대로 답을 찾아봤긴 했습니다만 고수 분들의 의견도 한번 들어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