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日 편향 논란' 박유하 저서, 우수도서 선정 논란
저서 '화해를 위해서'
'그들(조선인 징용자) 중에는 천황 폐하를 위해 공헌하는 일에 의해
진짜 일본국민으로 인정받기를 원하던 이들도 적지 않았다 (중략)
야스쿠니 신사에 모셔지는 일로 자기실현을 하고 싶었던….'
(박유하 '화해를 위해서'ㆍ137~138쪽)
'군인들에 의한 폭력을
또 다른 군인과의 감정적 교류에 의해 상쇄시키고 있었을 수도 있는
위안부 이전의 개인으로서의 감정이 무시되고 있다.
군인과 위안부의 로맨스에 대해….'
(8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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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일본국민으로 인정받기를 원하던 자들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떵떵 거리고 잘 살구요,
군인들의 폭력은 또 다른 군인과의 로맨스로 상쇄한다니
이 무슨 가해자에게 사랑에 빠지는..
그런 일례가 있다손 치더라도 그건 스톡홀름콤플렉스다.
위안부를 지내면서 당한 피해이다.
영혼의 병을 얻은 것이란 말이다.....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