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냥파는아찌 님 말에 적극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당연히 한쪽말만 들으면 저 편한데로 예기하죠... 하지만 저는 지금 조언을 구하고 싶고. 다시는 이런일이 안일어나도록 하려고 합니다. 제 나름대로 상황을 써드릴테니 조언을좀 해주세요... 최대한 정확하게 썼습니다..
우선 게임문제... 제가 하던게임이 있습니다. '건즈' 라구요// 그 친구가 초딩게임이라면서 하지 말라고하더군요... 전 나름대로 재미도 있고해서 그냥 했습니다. 그때 쌩 이란 말이 처음 나왔습니다...
전 나름대로 친하게 지내던 터라 하루정도 지나고 그 친구가 하던게임을 같이 했습니다. 아마 헤르콧인가... 그랬을겁니다/.. 그렇게 게임을하다 파티를 하고 사냥중;; 제가 잘못해서(처음이라 인터페이스가 능숙하지 못해 친구가 하란대로 못했습니다.) 아무튼 친구랑 파티를 하던중 제 잘못으로 친구 케릭터가 죽었습니다. 화를내더군요. 그렇게 하던중 이제는 제 케릭터가 죽었습니다. 아시죠? 죽으면 마을로 돌아간다는거;;; 그러더니 귓말이 왔습니다... 아무튼.. 그때 다시 생이 나왔습니다. 짜증나게 한다고하던가... 저도 그때 이후로 벼르고 있었습니다. 한번 머라고 해야지./..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드디어 큰 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우선 저와 친구 3명이 있습니다.
이중에 저와 문제가 있는친구는 1명인데. 집이 매우 멉니다. 한 30분? 방학동안 그친구를 제외한 저와 나머지 2명이서 같이 운동을 하게됬습니다. 월,수,금 정기적으로요. 그런데 그 집이먼 친구가 중간에 운동장에 와서 같이 하자고 하더군요. 하지만 거기도 충분히 먼 거리였고 30분 운동을 하기 위해 1시간 동안이나 왔다갔다 할수도 없는노릇이였기에.. 우리가 사람도 더 많기에 니가 좀 오면 안되겠냐고 말했습니다. 물론 제가 게임에서 있었던 일도 있어서 조금 신경질적으로 말했습니다. 니가좀 오면 안되냐 라고 그랬죠 그러자 화를 내더군요... 저는 저 나름대로 친구들과 언제 개학하기전에 한번 가자라는 말을 했었기에 기분이 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