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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379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주차왕막빠꾸★
추천 : 3
조회수 : 55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7/22 13:27:00
진짜 말 같지도 않은게..
오월 말 유월 초.. 그쯔음은 한창 매실 수확하느라
매실밭에 하루가 멀다하고 드나들었을텐데..
시골에서 농사 짓는 새댁으로서..
차~~암 이해불가.
시신이 그지경이 되도록.
몰랐다는거 이해불가.
냄새는 어쩔꺼냐고~~
왜~~비 오는날 하늘에서 뚝 떨어졌다고 하지..
그게 더 낫꺼써~~
하우스 수박 농장에 하루에 서너번은 기본으로 가는 나로서는 진짜.. 당췌 이해불가.
시골 도로에 치여죽은 짐승들 길가에 치워논거
그 도로 지나다닐때마다 역한냄새 진동을 합디다.
백골상태가 되면서까지 났을 냄새는..
어디로 갔단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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