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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현상을 안철수 개인것이라 착각하는 짐승 안철수
게시물ID : sisa_8482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귄터
추천 : 1
조회수 : 10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2/14 09:39:56
짐승.jpg


문재인이 고마움도 모르는 짐승??

안철수 이 사람은 지난 대선 안철수 현상(?)이 자신이 만들어낸 소유물인듯 지금도 착각하고 있다,

하늘에서 내려오신 메시아시여.
문재인의 친노세력과 박근혜 친박세력으로 부터 부디 우리 민중을 일깨워 주시고 
굽어 살펴 주십시오,, 새정치 아멘~

종편과 공중파 그리고 뭔지 모를 세력에게 장악된 인터넷이 만들어낸 허상이 바로 안철수현상이였다,

하나도 검증안된 인물이였고 그동안 늘 있어 왔던 구정치에 대한 반감과 새정치에 대한
기대감이였지 개인 안철수에 대한 것이 분명히 아니였지.

물론 인간적으로 안철수가 문재인 대표를 도왔다는것은 인정하고 고맙게 생각한다,

그러나 전적으로 그 안철수 현상이 개인 안철수것이였나?
그래서 그것이 개인 안철수의 소유물이였니 지금와서 되돌려 달라?

안철수는 순수하게 문대표를 도왔나 아니면 같은 동업자 입장에서 안철수 개인도 지분을 가지면서
같이 정치했나?

안철수가 문재인 도와줄때도 도와줄건지 안 도와줄건지 얼마나 뜸을 들였나?
만약에 안철수가 문재인을 도와주지 않았다면 벌써 국민들에게 매장되었을 것이다.

이미 부도난 어음가지고 이제와서 자기것만 돌려달라?

이건 상도덕에도 맞지 않는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안철수에게 고마워 하는 문대표에게 억지로 한달 전부터 양보프레임을 드리내며
마지막 남은 안철수의 자손심까지 바닥을 드러내는것인까?

메시아 마냥 나타난 안철수 현상의 안철수와 대권출마를 두고 간보고 문재인을 도와줄건지 말건지
미적거리고 경선룰가지고 종편과 언론의 힘으로 보따리 장사치 행동했던 개인 안철수는 
단순히 양보만 했고 대선패배에 대한 지분은 없었나?

그렇게 순수하고 메시아같은 안철수 현상을 이용하려 했던 안철수는 장사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
노련한 정치꾼이였고 종편과 언론과 알바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인물이였지,

이제는 마지막 남은 자존심 마저 상대를 짐승으로 매도하면서 스스로 짐승이 되어 가고 있다.

지난 대선의 안철수 현상과 안철수는 다르다,
안철수 현상은 정권교체의 열망이였고 개인 안철수는 담을수 없는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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