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국과수에서 지문과 DNA검사에서, 그 과정에 참여하는 사람이 한두명이 아닐텐데.
그 사람들 입을 전부 막고, 그 사람들에게 허위보고하라고 시키는 리스크를 정치권이 감수한다고?

한명이 양심선언해버리면, 모조리 작살나는 짓을?
게다가, 그 사람들 전부 비양심적인 개새끼들이라서 전부 입막고 허위보고로 이 사람이 유병언이요 한다구?

왜?

그동안 유병언 투표 전날 잡아서, 선거에 이용한다고 계속 선동질하더니.. 그게 안됬고.

그리고, 이젠 또 다른 음모론으로 유병언 '안잡는거다'라고 선동질하더니.. 이젠 그마저도 아니니..
(오히려 경찰은 시체를 보고도 몰라서 초동수사도 제대로 못했다)

했던 선동질이 틀렸다고 인정하기싫고, 또 다른 선동질로 몰고가는거냐?
작작좀해.

그 시체가 유병언으로 허위 조작질하려면, 상당히 많은 사람들 입을막아야해.
그걸 정치권에서 감수할만한 리스크라고 생각하냐? (차라리 유병언을 죽이는게 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