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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484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van★
추천 : 11
조회수 : 390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3/09/27 03:03:04
아 오늘좀 홧김에마니머것네여 ㅎㅎㅎ
전 음악이하고싶은 평범한 슴세살임다
아 오타가너뮤마니남..
부모님이 반대하시다가
오늘미안하셨는지 (제가 집안공장에서 돈을안받고 일중이라)
오늘부로 허락하셧어요
아 어제인가
아 오타고티기 되게힘드네여
후.. 근데 이 기분은뭐죠
조흐면서도 너뮤죄송해요..
ㅎㅎㅎ... 너무힘드네여 주위에선 절보고 돈도안받고 일하는 병신이라학ㅎ
저는 뭐 바라고하눈일이아닌데..
집안이 살아야 저도살지요 ㅎㅎ??
오유분들.. 부모님한테잘햐주세여.. 별거아닌일로 되게즐거워하시는듯하네요
제가같이일하는것만으로도 공장이 활기차다면서좋아하시네요 ㅎㅎㅎ...
눈물이 막나려하네 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 사랑합니당ㅎㅎㅎㅎㅎㅎㅎㅎ
오유에서 되게힘되는글도많이보고 항상웃어요 ㅎㅎ 좋음하루되세여어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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