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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니 엄마냐?
게시물ID : gomin_8484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liY
추천 : 0
조회수 : 51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9/27 07:57:08
카톡하면 본인 아픈것만 얘기함
위가 아파서 죽겠다 오늘은 어딜 다쳤다...
손 베이거나 어디 까지면 사진 찍어서 보내옴
상처 나 있는거 보고 좋아할사람이 어딨음?
나보고 어쩌라는건짘ㅋ 
항상 진짜 아프겠다.. 약 발라야지 먹어야지 해주다가
요샌 걍 말 돌림. 
이러다 크게 다쳐도 아무렇지도 않을까봐 걱정임
진짜 한 10년동안 그래옴 속터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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