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운동하시는 분들께는 굉장한 약과지만요..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습니다.
어제는 줄넘기 500개 하고 얼굴이 새빨개지고 헥헥거리면서 들어왔는데
오늘은 1200개 하니까 숨이 바닷가에 들어갔을때 가슴 이상으로 차오를때 갑갑함? 숨을 잘 못쉬겠는 그런 느낌은 있는데
어제만큼 힘들지가 않네요 숨도 고르고 땀도 그냥 조금 삐질삐질 나는정도..
줄넘기를할때 뒷꿈치를 바닥에 끝까지 안 붙이고 총총 뛰어서 그런걸까요?
이럴때는 줄넘기의 양을 늘려도 될까요?
그리고 제가 더 힘들면 살이 더 많이 빠지고 그런건가요? 칼로리 소모되는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