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음은 스르륵 유저들..
여시쪽은 뭐 자신들이 저지른 일이니까 책임을지는거고.
스스륵은 아직 손해두 확정되지않았고 이제 시작인데...
손해액 산정이야 뭐 거의 다툼의 소지가 적을텐데, 그 책임 비중부분이 소송의 쟁점이 될거 같은데..
게다가 스르륵은 명색이 회사라서 법무팀이라는게 있는 모양인데, 여시들은 개인들이라서, 도데체 얼마짜리 로펌을 써야 방어가 될지..ㅋㅋ
답이 않나오는 상황..
형사는 시작이란다...
소송질의 꽃은 민사야....
인생 날리는것 우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