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40723000033
22일 유병언이 사망 당시 착용하고 있던 신발과 점퍼가 수천만원대를 호가하는 명품으로 알려져 큰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이는 신발에 붙은 ‘세탁할 수 있다’는 뜻의 독일어(Waschbar) 태그를 잘못 해석해 벌어진 해프닝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세탁가능한' 명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