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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시체 가능성들
게시물ID : sisa_5383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탐라인
추천 : 0
조회수 : 57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7/23 13:20:55
가능성(시체가 제3자일경우)
 
1. (정부측 조작 가능성)
권력층이 여야할것 없이 유병언과 유착 관계에 있다면 dna검사 지문 채취 소용없다 생각함. 검경뿐 아니라 이세상 구석구석에 손을 다쓰는데, 국과수라고 무조건 적인 신뢰의 공간인가? 국과수를 돈, 혹은 다른 유착에 관여, 약점으로 충분히 매수할수 있고, 국과수야 관련자가 아니면 검사당시 출입을 통제하고 수사관 정도가 참관하더라도 한패가 들어가면 그뿐. 

증거는 없지만, 조작이라는걸 밝힐의지만 있다면 그래도 밝힐수있는 가능성있음. 세월호 유가족2명
여야 정치 각2명 시체의 조직을 직접 채취참관
그걸 봉한뒤에 유가족이 들고, 프랑스의 믿을만한
기관으로 출발, dna검사 의뢰 프랑스에 구금되있는
섬나씨의 dna조직 채취후 대조. 결과 확인후
한번더 다른기관에 의뢰. 결과 확인 끝.

근데 한가지 의문점은 구원파가 시신에대해
거짓이다 가짜다. 라고 생각을 한다는게
이상하다. 만약 가짜라면 구원파는 가짜가
유병언 시체가 된것에 대해 좋아해야 한다.
유병언이 수배때보다는 자유로운 몸이
되는거고, 해외에서라도 유병언이 구원파를
조력할수 있기때문에 잘된일인데도 부인을
한다는건 진짜 죽었기 때문이거나 유병언측
과 연결이 전혀 안되있어 발표당일 당황스러운
마음에 그랬을수도 있다. 혹은 연막일수도
있을꺼다. 유병언이 살아있다면 해외로 가지
않았을거라 생각된다. 조용해지면 다시
금수원으로 들어가 은닉할수있고, 성형후에
다시밖으로 나올수 있으니, 다늙어 자신의
나라를 벗어나 살려고 하진않을듯하다.

 
  2.  (유병언측이 직접 조작 가능성)
과힉적으로 그게 가능 한지 의문.
유병언 측이 조작한거라면 실제로 지문채취와
dna검사를 해서 정확히 유병언의 시체라는건데,
그렇다면 지문과 인체 조직들을 유병언과
동일 하게 만들어야 되는데, 조력자중
성형외과의도 있다고 들었지만, 그게 가능할
정도의 의학 이라면 우리가 대처할수도
예상할수도 없고, 정부에대한 신뢰는 더떨어지고,
수많은 살인사건도 다 조작이 가능하기에
가능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함. 

우선은 시체 진위여부가 미심적은 가운데
이의혹이 풀리지않으면 타살 자살 얘기가
무의미 하기때문에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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