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보도에도 시신의 신장에대한 언급없음,
줄자로 재보면 1분도안걸텐데....
유독 신장이작은게 특징임(160cm 미만)
다음은 시신이 유병언이라면 유류품에 유병언이 평소착용한 안경이 발견되었어야 한다,
안경착용자가 죽는순간 안경을 멀리던져버리고 죽었겠음?
명백하게 판별가능한 특징을 밝히지않고, 계속 DNA분석만 떠들고있는데 솔직이말해서 그거야말로 맘먹으면
얼마든지 조작이가능한것임,
유병언이라면 있어야할건 없고, 없어야할건 있는상황등 (소주,막걸리등을 담은가방 지참),
개인적으로는 이건 분명히 "수작"이다 에 손모가지 건다 입니다,
그야말로 " 억울하게 유병언이 되어버린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라는 덧글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