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은 울산입니다!
홀로 광에서 발견된 한달배기 아깽이 분유 먹이고 드디어 이유식을 시작하게되었네요.
동물병원에서 아주 건강하다고 판단되어 귀청소와 발톱도 어제 정리를 막 해주었습니다.
조금 예민한 성격이지만 집사라고생각되면 우다다거리고 부비적거릴줄도알고 무릎에서 자려고하는 애교냥이가 되어주는 아가.
이아가의 집사님이 되어주실분을 구합니다.
조건은
미성년자x(부모님 동의하에 부모님측에서 연락부탁드립니다.)
자취하는 대학생 x (제 주변에서도 너무 아이를 쉽게버리는 자취대학생들이많아서 죄송합니다. 본가에서도 허락된바있어 함께할수있는상황이면 ok)
임신, 출산 예정부부 (출산후에도 기르겠다는 온가족 허락하에ok)
고양이에 대한 지식과 준비가되어있는분 (최소 아이를 데려갈 케이스가준비되셨으면좋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보다도 아가를사랑해주실분 .
아가가아직 어려 칭얼거리기도하고 물기도하고 귀찮게 굴꺼에요.아가의귀여움만이아닌 정말 사랑으로 키워주실분이었으면좋겠습니다.
책임비는 3만원이며 아가먹던 분유, 사료 ,간식 , 모래 파우더 다 챙겨드립니다.
연락은
[email protected] 아이의 좋은 집사님을 기다리며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