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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가 생각날 때..
게시물ID : gomin_84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ㅍㄹㄹ
추천 : 0
조회수 : 31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7/02/02 00:57:49
빌어먹을... 나는 그녀에게 아무런 말도 건낼 수가 없다.. 당신만은 내곁에 영원히 두고싶던 나의 마음은 그저 부질없는 욕심이었나요 당신이 떠나가던 그날에 그저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으로는 지킬수 없다는게 세상에 있다는걸 비로소 깨닫게 되었죠 더이상 바라는 건 없다....... 행복해줘...... 제발 행복해줘........................ 사랑하는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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